사춘기에 돌입한 아들은 어머니의 큰 젖가슴이 고민의 씨앗이 되고 있었다. 어느새 관심이 되어 버려시선. 자신의 무의식적인 행동에 식상하는 매일이다. 급기야 어머니의 젖가슴의 감촉을 망상 하는 상황( 부드러울까 의외로 단단한...?아 벌써 이런 것 생각되는 것도 다 엄마 탓이다!)망상만으로는 못 견딘 아들은 흡입되게 어머니의 가슴에 손을 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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