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저씨의 동영상을 판매하기 시작한 지 이미 상당히 지났다. 연령을 거듭할 때마다 시간의 흐름이 빨라진다. 하루는 순식간이고, 1주일은 2~3일 정도의 감각이다. 이렇게 나이를 먹고 순식간에 죽어갈 것이다. 죽기 직전에 자신은 만족할 수 있을까. 살아났다고 생각할까. 하고 남긴 것을 후회하고, 했던 후회보다도 하지 않는 후회라든지 늦은 절망을 느끼는 것일까. 그런 의미에서, 나는 삼촌을 도울 때 무언가를하고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범죄의 한 봉을 맡고 있다고 하면 그대로지만, 조금만이라도 세상을 위해 되고 싶다. 그런 것을 생각했을 때 삼촌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아저씨의 범죄를 모방해 영상을 판매하고 있는 녀석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른바 파크리다. 삼촌은 분노했다. 격노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지 밖의 분노는 무섭다. 다만, 자주(잘) 이야기를 들어 보면, 「나에게 거절도 없는 것 흉내내고, 라이센스료도 좋지 않아.」라고 하는 것이다. 즉 금? 아저씨에게 물건 만들기의 미학은 없다. 어디까지나 비즈니스. 박하고 있는 녀석들과 같다. 저작권 침해로 소송을 일으킬 것이라고 숨을 쉬는 아저씨에게 말했습니다. 원래 이런 (쓰레기 같은) 에로 동영상에 저작권은 있는 것입니까. 없으니 팩하거나 박해져도 괜찮은 얼굴을 하고 있어요. 올림픽의 로고라든지, 아무래도 좋은 포스터라든지로 팩키다 트레이스도 세간은 큰 소란하지만, 에로 동영상의 팩토리로 시끄러운 인간은 없다. 그것은 즉 저작권은 없다는 것입니다. 만들고 있는 쪽도 보고 있는 쪽도 저작권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는 불법 다운로드가 넘쳐 해적판 DVD가 나돌고 있는 것입니다. 해적판 박멸이라든가 말하고 있는 녀석들이 사람의 기획을 간단하게 박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손님도 이 녀석들에게 돈 내야 할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저작권 침해라고 말한 곳에서 낭비예요. . 아저씨에게 그렇게 말했습니다만, 아저씨는 좀처럼 납득해 주지 않았습니다. 박하지 않는 놈들도 있을 것이라고. 물론 그렇습니다만, 일부의 녀석들 때문에 업계 전체의 인상이 만들어지는 것은 자주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세상 그런 것일까요? 글쎄, 삼촌의 분노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잠시 생각해 보면 어쩌면 내가 죽기 전에 뭔가 남길 수 있다면 이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작권 침해로 호소해볼까 생각합니다. 아저씨의 모방범들을. 더 이상 이런 포악한 범죄의 피해자를 늘리지 않기 위해서. 에로 동영상에 저작권은 있는가 하는 문제 제기를 하고. 그래서 조금은 세상의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